이번 탈레반 납치사태..

굉장히 심각한거 같네요.

네티즌들은 처음엔 걱정.

사실을 알고 분노.

언론이 왜곡했다고 난리고..(선교를 봉사로. 분명히 지원서에는 선교지원서라고 되있더군요)

뭐 언론 왜곡이야 하루이틀일이 아니고..

구출을 위한 왜곡이니 별말 않겠습니다.

아직도 관련 네이버 뉴스를 보면 댓글로 엄청 싸우고 있네요.

이번 목사님 좋으셨던분 같은데 명복을 빕니다.

솔직히.. 지금은 왈가왈부 하는거 보단

일단 구하는게 급선무 일것 같습니다.

물론 그에따른 희생이 많이 따르고.. 지금 정부의 샌드위치 상황을 보면 살아돌아올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하지만 살아돌아온다면 샘물교회분들도 반성해야할것 같네요

국가가 그렇게 말리고 말렸지만 유서까지 써가면서 방해하지 말라그러고..

전용비행기까지 보내면서 위험하니 돌아오라고 했는데 그것까지 무시..

결국 자기명을 자기가 끊었다고 생각하는게 옳겠네요.

지금 유튜브동영상에.. 그들이 저지른 만행과 관련된 동영상이 올라와있습니다.



관련동영상

그들의 잘못을 알겠습니까?

모르시겠다구요? 당신은 기독교 신자시군요..

이들의 행동은 경복궁에서 한 일본인이'대 일본제국 만세!!!'
라고 외치고 있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교황청에서 목탁두들기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정말 한국사람으로써 얼굴이 붉혀집니다.. 정말 부끄럽네요..

왜 그들의 종교를 가만 냅두지 못하는겁니까.

그들의 나라는 종교로 묶여진 사회입니다.

그런 사회에 선교해서 어쩌자는 걸까요??

그나라에선 엄연해 불법입니다.

물론 탈레반 그들은 단순히 외국인을 무작위로 잡아들인 거겠지만..

그나라 국민들에게 준 피해가 엄청날것입니다.

저들의 한 행동의 예를 들자면..

일제강점기시대에

일본애들이 우라나라 꼬맹이들에게 사탕을 주면서

'대 일본제국 만세!' 라고 가르치는것과 다른것 없습니다

물론 애들은 그뜻을 모르지요 =ㅅ=

뭐 실제로 일본은 저런짓을 했습니다만.. 사탕이 아니라 단순히 힘으로 제압했지만 --;

그들의 부모는 얼마나 속이 타겠습니까....

여튼 그들의 살아돌아오길 빌겠습니다.

단 살아돌아와서 하나님의 은총이라던지 그런소릴해가며 교회의 이름을 올릴려고 한다면..

기독교에 기 자만 들어도 열받을듯..

PS 사실과 다른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by 용섭 | 2007/07/26 15:50 | 쓰잘떼기없는 주저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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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눈꽃 at 2007/07/26 17:48
이런 비난들이 왜 죽음을 불사하고 자신들의 믿음을 전파하고 의료활동을
펼치기 위해 갔던 사람들에게 퍼부어지는 건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만일 기독교 단체가 아니라 죽음을 불사하고라도 생명의 구호를 위해 갔던
그냥 봉사단체의 의료진이라면 같은 비난을 퍼부을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기독교의 선교활동이 꽤나 싫었었던 사람들에게는 더나없는 비난의 기회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십시요. 이 사고의 궁극적원인은 전쟁이라는 수단으로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던 미국에 있으며 약소국으로 뜻과 달리 파병해야 했던
한국에 있으며 안타까운 아프간의 현실에 있습니다.

선교단체든 봉사단체든 의료단체든 불문하고 그들이 인류에 대한 간절한 마음
이 없었다면 그런 위험한 곳에 그 모든 만류를 뒤로한 채 떠날 수는 없는겁니다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강도의 소굴로 들어가 강도에게 납치된 한 사람이 있습니다. 가족들은 모두들 만류하였지요. 강도들은 그를 인질로 삼아 가족들을 협박했고 가족들은 그를 구하기 위해 전재산을 날렸습니다. 만일 당신이 그의
형제라면 당신은 그를 비난할 것입니까? 우리 가족을 말아먹은 놈이라고?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선교였다는 이유로 그들의 인애를 모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의료 봉사를 하기 위해 위험한 길을 떠났습니다. 그것은 사람에 대한 깊은 마음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선교를 위해서도 떠났습니다. 그것 또한 사람에 대한 간절함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기독교인 누구나 선교를 하고 전도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누리는 기쁨과 영혼을 타인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사람들만이
그런 활동을 하지요.

만약 준비가 미흡한 선교단체들의 활동에 대하여 비판을 하고
그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이런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 선교와 봉사에 대한
준비를 해야한다고 주장하신다면 백번 옳은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리고 제가 느끼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가진
그들을 비난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깊이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슬람교 그대로 두지 왜 기독교를 전파하러 갔냐고 비난하십니까
코란의 왜곡으로 빚어진 아프간의 현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그런 말씀 못하실 겁니다.
이슬람이라는 힘을 빌어 전쟁을 불사하고 여자들을 학대하고 살인하는
그들의 현실을 아신다면 정말 그런 말씀 못하실 것입니다.

당신은 일제 치하에 있던 독립투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활동이
없었다면 독립이 없었을 것을 모르십니까?

그 나라에서 그것이 불법이고 또한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안 그들이 원한
것은 우리의 독립투사들이 원했던 해방과 같은 것입니다.
기독교의 전파와 의식에 전환은 궁극적으로는 영혼의 구원을
또한 그들의 자유를 의미합니다.

비난하시려거든 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미국을 탈레반을 비난하십쇼

넓게는 세계가 좁게는 한국은 우리 가족입니다.
우리가 하지 못하는 일을 그들은 하려 했습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것이 당신의 마음이라면
그러한 비난 속으로 돌아와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납치 입니다. 범죄입니다. 목숨을 불사하고 생명을 또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 떠난 그들의 뜻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범죄에 휘말려 고통당한 그들을 따뜻하게 안아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비난해야 할 것은 범죄자이며 그 범죄를 낳게 한 정치현실이지
범죄를 당한 가여운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필입니다요 at 2007/07/26 17:57
23명중 의대생 1명과 간호원1명만이 의료관련 인력이고,, 나머지 21인은 의료와 상관없는 사람들인데.. 이들이 의료행위를 하기 위한 단체 입니까? 선교행위를 하기위한 단체 입니까?
Commented by 쯧쯧 at 2007/07/26 18:01
여기 또 맹렬 기독교 신자 한 분 들어오셨군요.

남의 나라 종교, 범죄자 운운하기 전에

대한민국의 일부 극성 개신교 신자들의 문제가

체감적으로 더 심각한 것 아닌가요?

본인이 그 부류에 속한다면 못 느낄지도. 끌끌.
Commented by 용섭 at 2007/07/26 18:59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강도의 소굴로 들어가 강도에게 납치된 한 사람이 있습니다. 가족들은 모두들 만류하였지요. 강도들은 그를 인질로 삼아 가족들을 협박했고 가족들은 그를 구하기 위해 전재산을 날렸습니다. 만일 당신이 그의
형제라면 당신은 그를 비난할 것입니까? 우리 가족을 말아먹은 놈이라고? '

예가 틀린거 아닙니까.. 그들의 입장에서는 다른사람을 구하러 간거라지만 그'구출되는 사람'은 자기가 전혀 구출된다고 안느끼는거죠.
그냥 단순히 피해일 뿐입니다. 그들에 있어서는 '구하는'거지만 그들에게 '구출받는'사람은 단순히 피해를 당할뿐입니다.

단순히 말하면 그들의 행동은 쓸떼없는 참견이라는 겁니다. 오히려 자기가 자기를 위험으로 몰아갔고, 자기만족을 충족시키기 위해 간것뿐이지요. 적어도 종교가 없는 저에게는 그렇게 보입니다
Commented by 용섭 at 2007/07/26 19:09
그리고 일제시대 독립투사랑 비교를 하셨는데.. 비교하실걸 비교하세요.. 그거랑 이거랑은 완전 다른겁니다. 이슬람 국민들이 해방 되길 바랬을까요 과연? 그들은 기독교의 '성경'과 같이 '코란'을 믿고 따르는것 뿐입니다.
코란의 왜곡이라구요? 그럼 성경은 정당하다는겁니까?

문화의 사대주의 라는거 배우셨나요?

문화에도 이게 틀리고 저게 맞고가 없듯이

종교도 이종교는 틀리고 저종교는 맞고 그런건 없습니다.

만약 아프리카 한 종족이 식인을 한다고(실제로 한 종족중 자신의 가족이 죽으면 그 살을 먹는 종족이 있습니다. 자신은 가족과 영원히 함께란 의미로)합니다.
이들에게 찾아가서 당신들은 야만인이야! 식인 하지마! 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들은 그들이 알아서 살아가게 냅두면 되는겁니다.
이슬람도 이슬람대로 냅두면 됩니다. 미국과 탈레반을 욕하기 전에
이슬람교를 기독교로 개종 시킨다고.... 미국과 탈레반이 뭔가 바뀌겠습니까?
그들은 오히려 미국과 탈레반의 충돌을 더 심화시켰을뿐입니다.
Commented by saltyJiN at 2007/07/26 19:36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놓고 선교... 라기보단 종교의 선택 기회조차도 쥐어주질 않고 저렇게 주입시켜려 하는건, 게다가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떠들어 댈 뿐일텐데. 괜시리 섬뜩하다는.

그건 그렇고 역시 외국어는 어릴때 배울수록 좋은거란 생각이 마구마구.
비록 뜻은 모르고 따라한다 하더라도 저 발음좀 보십쇼. ㄷㄷㄷ
Commented by 닭다리 at 2007/07/26 20:35
군대에서 초코파이 하나로 종교를 바꾸는 거랑 다를게 뭔지....전 참고로 98군번인데 불교에서 수계두번밭고 천주교애서 세례(?)한번받았고...지금도 그게 뭔지는 모르는데 그때는 초코파이와 음료수가 최고죠~
Commented by HarleQuin at 2007/07/27 02:18
솔직히 개인적으로 평소에도 기독교를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다만 이번 사태를 보면서..... 괜시리 짜증나네요.
Commented by 기독교 =ㅅ= at 2007/07/27 10:20
기독교..
난정말 그사람들이 뭔생각을하는지모르겟어..
기독교 신자는 지들만 최고고 지들만 옳고
이해가안가..
Commented by 미친사람들 at 2007/07/29 13:57
정말 한심한 정도가 아니라 광신적인 기독교 포교사들이군요. 정말 이사람들 살리기 위해 나라에서 불필요한 세금 절대 쓰면 않될겁니다. 왜 일부 미친 광신도들 때문에 세금 낭비하나요...정말 문화가 뭔지, 종교가 뭔지, 세계가 뭔지, 그리고 이슬람이 뭔지 모르는 철부지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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