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개독의 힘인가..

[기자메모]아프간·소말리아 피랍 ‘너무 다른’ 정부 대응

 

한석호, 조문갑, 양칠태, 이성렬.


이들은 지난 5월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무장 해적들에게 납치된 선원들이다. 3일로 피랍 113일째. 그들은 대한민국의 ‘잊혀진 국민’이 돼 가고 있다.


케냐 뭄바사 항을 출발해 예멘으로 향하던 어선 마부노 1·2호의 한석호 선장 등 4명은 지난 5월15일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북동쪽 210마일 해역에서 납치됐다. 먹고 살기 위해 어선에 올랐던 어부들은 모가디슈에서 북쪽으로 약 400㎞ 떨어진 하라데레 해안에 현재 억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부의 입장은 단호했다. 해적 및 테러범과는 협상하지 않는다고 누차 밝혀왔다. 정부는 선주가 이들 선원의 몸값을 마련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해적에 배와 선원이 납치된 경우 선주 측이 몸값을 지불해야 하는데 마부노 1·2호의 선주는 몸값을 지불할 뜻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가 몸값을 대신 지급한 사례는 없으며 어떻게든 선주가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국민 4명의 생명이 선주의 경제적 능력에 달려 있는 것이다. 지난 6월 다른 해적에 납치돼 마부노 선원들과 함께 하라데레 해안에 억류돼 있던 덴마크 선박 화이트호 선원 5명은 그 사이에 이미 풀려났다.


김만복 국정원장은 탈레반에 납치됐다 풀려난 한국인 인질들과 귀국하면서 “국민이 위협에 처하면 사지를 마다하지 않고 또 구하러 가겠다”고 밝혔다. 말에 책임을 지라고 꼬투리 잡자는 얘기가 아니다. 다만 자국민의 구출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의 당연한 의무가 소말리아 피랍 선원에도 적용되기를 바랄 뿐이다.

〈강병한/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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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에 봉사라는 탈을쓴 선교하러 유서까지 쓰고 간 무개념놈들을 테러리스트랑 협상해서 돈 존내 퍼주고
가족살리러고 간 선원들은 100일이 넘도록 구해주지도 않고 매스컴에도 안뜬다..

기독교인들이 매스컴 찔러대니...

거참.. 납치될때 봉사라고 존내 나오고 그럴때부터 알아봤다 --

아주 어처구니가 없다...

지금은 정부에서 돈내놨더니 돈 못준다고 똥물교회놈들 난리치고있고

사실은 선교였다라고 인제밝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우리나라 잘 돌아가네

23명 구할돈에 한 10%만 줘도 걍 구할수 잇을텐데

일단 구해주고 회사에서 돈 받아내면 안되나 협상은 채결됐는데 돈 못내서 이러고 있으니원

에휴...

아 진짜 똥물교회놈들 왜케 생각하면 할수록..열받냐..

by 용섭 | 2007/09/06 22:41 | 쓰잘떼기없는 주저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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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시 at 2007/09/06 22:53
하아... 제발 똥물교회 목사.. 지금이라도 개념좀 탑재햇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HarleQuin at 2007/09/07 03:37
많은것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이럴땐 단지 좀 닥치고 조용히 있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소말리아 피랍선원분들도 하루빨리 돌아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Commented by 악당병아리 at 2007/09/10 00:13
덕분에 ㅠㅠ 우리 마왕님이 .. 고스자리를 내놓으셔서 ㅠㅠ 가슴이 아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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